먼저, 게임의 밀봉 포장을 뜯을 수 있는 영광을 주신 미르님께 감사부터;;;(게임구입시 포장뜯는 게 즐거움의 절반이지요 ㅇ_ㅇ)
단순한 버튼연타 조합으로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군요. 하지만 분위기를 보건데 대놓고 쉬운 난이도로 끝까지 가진 않을 것 같고, 로딩은 잦은 로딩이 좀 걸리지만 지루하지 않게 텐션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있어서 내일 시험 아니었으면 그대로 줄곧 달릴 뻔 했네요;
리뷰는 수요일부터 작성 들어갑니다. 기대되는군요^^
그리고 아래는 미르님을 위한 보너스 *^^* 오늘 즐거웠어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