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 5. 27. 21:57 Game/Nintendo
위 정리하려고 하는데...
-더워서 집에 잘 붙어있질 않습니다-
그나저나, 요즘 젤다 엔딩도 봤고... 지금 환경에서 위는 적합하지 않아서 처분하려고 하는데... 가격 정말 안 나오네요;;;;
젤다 일본에서 신나게 달리고 동유모에서 갖다 팔았어야 했는데, 으으으음....-_-
반면 플삼은 가격에 자비가 없고 엑박은 이미 한 번 즐겨본 녀석인지라 꺼려지고... PC게임을 주력으로 하자니 데탑이 뿜어내는 열기가 너무 부담스럽습니다. 이 더위에...-_-a 생각해보면 어차피 집에 잘 안 붙어있는 거... 그냥 NDS - 맥북 투톱 체제로 겨울을 나는 건 어떨까도 생각하고 있습니다. 시간이 없어도 자기전에 DS는 꼭 하거든요. 테트리스DS 하나만 가지고 도데체 몇 달을 우려먹는지...^^;;